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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樂
도계부부시장에서 즐거움을 느끼자!
김유경
재래시장은 그 지역의 역사를 알려주는 전통성과 사람이 만나 훈훈한 인정과 볼거리,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정이 있는 공간이지만 전국의 재래시장 수는 줄어들고 있고 빈 점포 수도 늘어나고 있다. 이는 재래시장이 점점 죽어가고 있어, 시장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시장을 바꾸고자 할 때 제안하는 것은 공공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공공공간은 휴식과 만남을 제공하며 다양한 활동과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주는 공간이다. 이것을 시장 중심으로 하천과 공원을 이용해 순환동선을 만들고, 공공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휴식을 취하면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모이고, 머물고, 걷기 좋은 공간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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