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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그린스케이프

은퇴 후 자신이 살던 노후 주거의 문화 녹지 생활

김경록

자신이 살던 동네를 떠나지 않고 살던 곳에서 노후 준비를 가지면서 커뮤니티 녹지 주거·문화 시설로 신축 건물을 건설하여 노인들의 새로운 공간을 제공하여 내부 지향적 아파트형 건물이 아닌 마을과 광장 녹지문화를 이끌어가는 것을 목표로 제공한다.


김해 삼계동 시민체육공원과 현재 구성한 사이트의 연계성을 통하여 노인 문화 · 주거 시설의 새로운 녹지의 덩어리가 생겨나고 광장을 배치하여 하나의 마을이 아닌 여러 개로 나눠지고 흙을 뿌리는 것처럼 도심 속의 노후 녹지 주거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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