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로고1.jpg

" 본인이 생각해왔던 것을 실현 "

Q) 나에게 건축이란?
A) 내가 생각해왔던 길에 다가가게 해주는 발판 중 하나

Q) 5년 동안 설계 마감을 하면서 생긴 팁이나 or 마감까지 버티게 해준 원동력은?
A) 팁은 시간관리를 잘하는 것이고 원동력은 장르소설과 가족

Q) 과거로 돌아가 1학년의 건축학도인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다른 길을 모색해보자.

Q) 나에게 졸업작품이란?
A) 바꿔보고 싶었던 문제들 중 하나.

Q) 5년을 마무리하며 드는 생각은?
A) 좋은 기회가 있었을 때 배우러 갔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 많이 남.

Q) 학교생활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 or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A) 포트폴리오 미리미리 준비하고 좋은 기회가 왔을 때 꼭 갔으면 한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A) 작업실 가벽 해체와 대웅전 건설 현장에 간 기억.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