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에게 건축이란?
A) 평생의 동반자인 것 같다.

Q) 5년 동안 설계 마감을 하면서 생긴 팁이나 or 마감까지 버티게 해준 원동력은?
A) 그냥 열심히 하고 그리고 커피 진짜 많이 먹어요

Q) 과거로 돌아가 1학년의 건축학도인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음 그냥 더 열심히 했어야지 1학년 때만 열심히 했어도 지금 이렇게 고생 안했을텐데

Q) 나에게 졸업작품이란?
A) 제일 재밌는 작품 내가 처음부터 아예 다 하니까 막막하기도..했던

Q) 5년을 마무리하며 드는 생각은?
A) 정말 오래도 학교 있었네요

Q) 학교생활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 or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A) 열심히 쫌 할껄 너희는 포폴 미루지 말고 해라...

Q)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A) 처음 작업실 들어갈 때 기억에 남는거 같다.